2017 목요일Q&A

Thursday Q&A

평소 신앙생활 중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요일 생방송 Q&A - 2019.05.02

1.혼잣말이 마귀와 소통하는 것인지, 또 마귀를 대적하는 담대함이나 선포기도문 같은 것 알려주세요 2:15


2.자다가 일어나라고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분명히 들렸는데 주님의 음성인가요? 근데 주님의 음성이 여자목소리일수있나요? 12:30


3.선포기도할때 속으로해도 마귀를 쫓을수 있을까요? 14:01


4.6살때 자고 일어났는데 침대 앞에 파란색으로 키크고 예수님처럼 복장을 하고 서있는 존재를 보았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예수님 같은데 예수님 맞을까요? 예수님은 키안크시죠? 15:09


5. 베드로전서 4장 6절 말씀좀 설명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7:03


6. 제가 요즘 악한 영의 공격을 자주받는데 방언기도하는데 잠이 오거나 악한 생각이 올라오면 방언기도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19:09


7. 재대신 화관을 찬양을 부르고 감동받고 눈물을흘렸어요.그리고 며칠후 초등4학년인 아들이 꿈을 꾸었는데 제가 큰꽃을 머리에 쓰고 황금과 다이아가 가득한 방에 있었대요. 화관이 화려하고 색깔이 다양한색으로 아름답게바뀌었대요. 아들이 나도 갖고싶다고 생각하는데 그순간 다른방으로 이동을 하는데 캄캄한방에 하얀 쿠션이 5개정도 있는데 쿠션위에 무릎을꿇고 기도를 하는데 아들머리위에만 밝은 조명이 비추었대요.성령의 빛일까요? 무슨계시일까요..이날 아들이 회개기도를 하고잤던 날 꿈을 꾸었어요. 근데 저는 흰색브라우스를 입고 그위에 검정원피스를 입었대요..왜..검정색을 입었을까요..아직 제가 더럽고때가 묻었단걸까요ㅜㅜ 22:01


8. 제 남편이 아주 잠깐 꿈을 꿨는데 "손에서 녹슨 큰 대못"이 빠지는 장면을 봤데요 30년동안 종교인으로 살다가 이제야 주님을 믿고, 새롭게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30:07


9. 엄마가 93세입니다. 교회 단니신지 6년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예배 드릴 때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설교가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엄마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혹시 구원은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가 싶어서요.30:34


10. 선교사님 남편이 어느날 부터 인가 자꾸 고개를 돌리며 괴로워 하고 그래서 선교사님 말씀대로 대적기도도 하고 교회 가서 목사님 께서도 기도를 해주시고 해도 도무지 낫지 않아서 선교사님께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32:21


11. 집에서 저만 하나님을 믿는데 주님을 믿고 계속 안좋은 일만 부모님 사이도 안좋아지시고 전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사방팔방이 바뀐 것 같은..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할 수도 없고 괴로운 상황의 연속인데 기도밖에 없는 건가요? 죄책감만 커져요 33:11


12. 꿈에서 교회행사에 워십을하는데 검은옷을위아래입고 춤을추는데 춤을추다가 위에 옷 가디건의 단추가 풀어져 가슴이들어나게되었어요 교회사람들이 다들 이제교회어떻게 나오지 어쩌면좋아 하면 웅성거리기시작했는데 춤을추던 사람의 모습은 기쁘고 뭔가 자유해보였어요 이꿈 의미가있을까요? 34:24


13. 교회 전도사님이 주일학교교사를 하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기는 하는데 정말 저의 은사나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안맞고 마음에 큰부담이 생깁니다 이럴경우라도 무조건 순종해야하는지요? 36:16


14. 선교사님과 같이 믿음좋은분들은 대부분 거의 처음부터 신앙생활을 잘하시던데 저는 왜이리 변화가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언행심사에서 아직 세상사람들과 같구나싶을때가 많아요.계속 변화되길 기도하면 반드시 변화되겄지요? 37:35


14. 꿈에 선교사님께서 교회안에서 모습은 보이지않고 목소리로 저를 찾고 남성의 목소리로 또 저를 찾는데 무슨꿈인지 궁금하네요 40:26


15. 기도할때 눈물이 자주 나와요. 특히 북한을 위해 기도할때면 애통하는 기도와 눈물이 납니다. 머리로는 내가 왜 이렇게 울지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인가보다 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내마음은 그렇게 긍휼하지 않거든요. 기도할때 기쁨을 줘서 웃는사람들도 있다던데 저는 왜 눈물을 주실까요? 42:13


16. 저는 중환실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뜨거운 회개는 없었지만 예수님 만나고 삶이 완전 변화됐어요 작은거짓도 버리게 되었는데때론 눈물로 하는 회개도 해야하나요? 49:33


17. 불신자 동생의 시부모님이 과도한 돈을 자꾸 요구하고 신자인 남편과도 안맞아서 별거한지 십년째인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했습니다.시댁에 사과하고,화해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했는데 그 다음에 이혼해도 되냐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2:57


18. 대환란이 시작되면 선교사님께서 피난처가따로있어 주님이지키신다고하셨는데 기독교인들이 다들어갈만큼 큰가요? 아님여러군데가있나요? 위성에 다보인다고하는데도 보호하시는건가요? 54:14


19. 기도 드릴때 마지막에 제 입술로 딸아 염려하지말라고 내 입술로 이런 기도가 나와요^^ 너무 놀라 내가 하는건지 어리둥절할때가 많아요 예수님께서 저에대한 말씀이신가요? 1:03:39


20. 꿈속에서 하늘을 보는데 노을이 질 때처럼 아주 붉은 하늘을 보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아름답고 빞이나는 보석들이 비처럼 쏟아지는데 제가 기뻐서 그 보석들을 받아서 모으고 있었어요 무슨 의미의 꿈일까요 1:04:41


21. 새해심방으로 목사님께서 저보고 목사가 되라고 하셨는데 목사님께서 아무나 목사가 되라고 하시진 않잖아요 혹시 주님께서 제가 음성을 못들으니까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신걸까요? 1:06:16


22. 하나님이 자신을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신말씀을 보고 살짝 하나님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하나님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면 잘못된것일까요? 1:07:50


23. 선교사님 혹시 학창시절 tv가요제 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꿈속에서 춤추며 노래부르는 모습을 봤습니다 1:08:45


24. 신명기 14장 28-29절 매 삼 년 끝에 그해 소산의 십분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이 말씀은 3년 마다 십일조를 교회에 내지 않고 그 십일조로 가난한 사람 도우란 뜻인가요? 1:09:18


25. 죄를 깨닫게 하실때면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회개도 있지만 어떨때는 '이런것도 회개케 하시네' 하면서 '잘못했어요'하면서 가볍게 입술로 회개할때도 있어요. 이러한 고백도 회개로 여겨주실까요? 1:12:28


26. 꿈에 금덩이들이 보이는 건물로 들어갔어요. 사람들한테 붙잡혀서 묶여 의자에 앉아있는데 칼로 제눈을 찌르려는데 칼이 안들어갔어요. 안좋은꿈 같지는 않았어요 느낌이 좋았거든요 1:13:16


27. 방언을 말하고 한국말로 내가 아닌 하나님처럼 말하는 내가 말하는건 통역의 은사인가요? 1:14:12


28. 선교사님 제가 올해 말씀뽑기 에서 시편 96편1절2절 말씀 뽑아 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라는 강한 메시지 인것같은데 전도를 하기위 해하여 처음 어떻게 전도를 하여야 할지 좋은 방법이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1:15:38


29. 제가 이것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만약 하나님께서 머리를 밀어라 하면 3~6번 정도는 미는데 평생하라 그러면 못하겠고 평생 밀라 그러시면 못하겠고 평생은 못하면 우상인가요? 우상이라면 우상이 되는게 너무 많고 힘들것 같아요 1:19:26


30. 하나님은 미래의 일도 다 아시잖아요. 그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될지 안믿게될지도 미래에천국갈지 지옥갈지도 다 알고계신가요? 그럼 이사람이 나중에 지옥갈것이라는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 미리 슬프지않으실까요? 1:21:11


31. 결혼생활 한지 23년이 되었는데 살수록 성격도 안맞고 신앙관도 달라서 힘이 드는데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짝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1:22:04


32. 조금전 남편 때문에 선교사님 께 기도 부탁을 하였는데 남편의 질병을 병원에서도 알수가없다고 합니다 1:23:08


33. 얼마전에 '무 '꿈을 꾸었어요 무가 흰부분은 빛일 날정도 이고 초록부분은도 선명하고 뿌리부분은 황토흙이 묻어 있는 싱싱하고 상품가치가 굉장 있어보였어요 한자루를 선물받고 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봉지 넣어두니 습기가 차고 히니 빨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며꿈을깼어요 어떤내용 일까요? 무가 그렇게 예쁘기는 처음이예요 1:23:25


34.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미디안을 물리쳤는데 왜 나중에 에봇이라는 우상을 만든건가요? 기드온이 나중에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건가요? 1:25:35


35. 제가 얼마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 거기 참석하신 목사님들 몇분이 계셨는데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는 시람들이 있는데 그건 있을 수 없다고 하시고 천국에 쌓이는 상급도 하나님은 공평하시기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하셔서 너무 놀랬어요 그런 목사님들은 왜그러시는거죠? 1:25:53


36. 성경을 읽으면 신구약전체가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믿는자는 성도의 옳은 행실로 살아야 하는거로 읽혀집니다. 성경을 이렇게 읽혀지는게 맞을까요? 1:34:45


37. 마11장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고 말씀하셨는데 이 세상에 정말 견디기 어려운, 하나님 안에 거하면서도 너무나 버겁게 느껴지는 고난이 많은 것 같아요.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1:35:34


38. 꿈에 이사야43장 1ㅡ3말씀을 주셨는데 3절말씀을 해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1:38:15


39. 약속하고 방문하면 예언기도도 해주시나요? 소명을 잘모르겠고, 음성듣기도 잘 못해서요 1:40:00


40. 이슬람난민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전도대상으로보고 우호적으로 대해야할까요 경계대상으로 여겨야할까요? 1:41:40


41. 에스겔47장1절~12절말씀 설명좀해주세요 성전에서 나오는물에대하여요 1:43:47


4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성경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이 두말씀이 어떤 연결이나 연관지어 해석할수 있을까요? 1:46:32


43. 제가 교회에서 wcc교단에 들어가 있어서 나왔는데 옳은 행동인지요 1:47:12


44. 꿈에 말을 타고 깊은바다를 건너갔어요. 3년전 주님께서 선교사로 쓰실거라 말씀하셨는데 때가 가까운걸까요? 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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