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목요일Q&A

Thursday Q&A

평소 신앙생활 중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요일 생방송 Q&A - 2019.02.07


1. 기도하는 자매가 이야기한 건데요 순종하라고 하는 것을 순종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자신을 채찍으로 때린다고 하는데 혹시 선교사님도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을 때 채찍으로 맞아 보셨는지요 궁굼합니다 그리고 그 자매는 기도 중에 환상으로 많이 알려주고 순종하라고 하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36:01


2. 계시록 12장 1절에 해를 옷 입은 여자는 이스라엘인가요? 유대인 성경에는 신약이 없나요? 37:43


3. 믿음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39:13


4. 일곱째 나팔 불릴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들은 일곱 대접과 상관없나요? 40:47


5. 인터넷에 나팔소리가 세계 각지에서 심지어 한국에서도 들렸다는데 마지막 때인 건가요? 41:31


6. 삼촌이 사업실패로 스스로 새벽기도를 나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기쁨으로 믿음 생활하던 중 믿은 지 몇 개월 되지 않아 교회집사님 부부가 화재로 죽는 일이 발생했어요. 너무 믿음 좋고 잘 섬기시던 부부였기에 너무 충격적이었고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죽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해도 듣지를 않고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죽이지는 않는다 하는데 뭐라 하면 좋을까요? 42:00


7. 그리스도의 군사훈련과정 49과 하나님의 아들들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창6:1-4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설명하실 때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첫 사람이 아담이고 창세기 3장에서 범죄 이후 다 그 후손으로 태어났는데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아담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51:39


8. 꿈속에서 제가 잘못을 했을 때 그것을 왜 회개해야 하나요? 제 의지가 아녔는데요 55:09


9. 일곱 번의 나팔 소리는 신자와 불신자 모두에게 들리는 건가요? 58:31


10.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을 안 하시나요? 59:28


11. (요21:15-17) 말씀을 계속 주시는데 주님을 더 사랑하라는 건지 사역을 하라는 건지 기도해봐도 잘 모르겠어요 1:02:50


12. 예수 이름으로 선포나 명령할 때 반드시 소리 내서 해야 하나요? 주위에 여러 사람이 있으면 소리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선포하고 명령하게 되는 데 그러면 효력이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04:06


13. 하나님이 언젠가 예수님을 낳았다는 말이 믿기 힘들어요.. 1:05:32


14. 본인이 술을 끊기 싫어하면 옆에서 아무리 기도하고 축사를 해도 술 귀신이 나가지 않나요? 1:09:20


15. 가족 모두 교회를 다니는데 아버지가 세배하라고 하셨는데 안 했습니다 평소 제가 광신도라고 불만이 많으셨어요 니가 나를 더 믿음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하면서 화를 많이 내셔서 저도 맘이 좀... 제가 아버지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0:07


16. 중보기도 중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답답함을 느꼈어요. 그게 뭘까요? 더는 기도를 이어갈 수 없을 만큼 숨쉬기 어려웠고 그 후 심장이 아픈 통증을 느꼈는데요 이게 상대의 아픔을 느꼈다는 건 알겠는데 기도 중 이런 걸 느낄 땐 어떻게 해야 하며 제가 그걸 왜 느끼는 거죠? 1:11:19


17. 선교사님 저번에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마칠 때 기도해주셨는데?등통증이 80% 정도 좋아졌어요 오늘 또 치유 기도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당뇨도 심합니다 나는 이러다 죽어가는구나! 인생을 체념했었습니다 치유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교회서도 능력있게 직분 감당하고 싶습니다 1:12:13


18. 지인의 언니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정신과 약을 10년 이상 복용하고 있습니다.시댁과의 문제도 얽혀있다고 해요.말씀을 읽으면서 이겨보려고 성경을 읽으면 눈물만 나와서 더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지인의 여동생 또한 우울증약 장기복용으로 여러 합병증까지 온 상태라고 합니다. 가족과 친척들이 다 믿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힘들어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1:14:27


19. 7개월 동안 우연히 같이 일한 사람이 여호와증인 믿는 사람인 걸 알고 기독교로 개종하길 권했으나 거절하더군요. 그 사람 남편은 교회를 다닌다 하더군요 함께 일했던 사람이 마음 씀씀이가 괜찮은데 이단이고 그의 남편이 안 돼 보여서 당신이 내 기억 속에 잊힐 때까지 기도하겠다고 이야기했고 기도 한지 한 달 됐는데 계속 기도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16:58


20. 성경에 하나님은 볼 수 없는 이시라고 했는데 정말 볼 수 없나요? 

1:22:17


21.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인간하고 성관계해서 네피림 거인을 낳았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엔 그런 말씀은 없는데요 성경적 근거는 어디에 정확히 나왔지요 1:22:40


22. 기도할 때 방언을 하면 불이 꺼진 어둠보다 더 캄캄한 어둠이 느껴지면서 몸이 붕 뜨는 느낌을 받아요 이 느낌이 있을 때 두려움이 느껴지면서 기도를 중단할 때도 있는데요. 이 현상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1:25:41


23. 제가 한 말로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저 또한 그분이 화나서 한 말에 상처를 받았습니다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래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받아줄 때까지 용서를 구해야 하나요? 1:28:10


24. 요한계시록 13장에 짐승 두 마리가 나오는데 첫째 짐승은 누구이고 둘째 짐승은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1:29:33


25. 음란물에 관해서 잘 참고 예수 이름으로 거절하면서 잘 버텨왔는데 다시 이번에 무너졌습니다.성령충만해지고싶고 회개하고 싶은데 회개가 잘 안 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3:09


26. 선교사님 회개하고 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으면 그 죄에 대하여 자유해도 되나요? 자꾸 정죄함이 생깁니다 1:33:55


27. 하나님께서 선교사에 관한 꿈을 주셨는데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교사로 나가려면 신학을 배워야 하는 건가요? 1:34:55


28. 우리 남편이 예수님 믿기 전 담배와 술을 많이 먹고 했는데 예수님 믿고 술은 끊었어요 그런데 담배는 아직 끊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사도 지내고 해서 인지 어느 날부터 머리를 쉴 새 없이 고개를 돌리고 합니다 그래서 직업이 운수업인데 이제는 운전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했는데 병원에서는 병명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36:34


29. 회개한 죄도 징계를 받을까요? 1:37:11


30. 꿈:무지개모양이었는데 색깔이 다 흰색이었는데 무슨 뜻인가요? 1:38:38


31. 계시록 8장 1에 반 시간쯤 고요하다고 나왔는데 혹시 휴거 되는 시간일까요? 1:39:01


32.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단 이단인가요? 1:39:37


33. 이 구절을 보면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지요?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11

1:41:34



34. 제 부모님께서 다니시는 목사님이 축사 은사가 있으시는데 많은 일을 하시면 귀신이 달라들어 힘들게 해서 떼어냅니다고 합니다. 또한, 조상들이 보이면 너무 힘들 때는 하나님 좋은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하면 기도하면 나타나질 않는다고 하고 조상이 귀신이다며 ..저는 이 교회를 나왔지만 부모님이 이곳을 다니십니다. 체험이 성경적이지 않는 것도 믿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1:50


35. 방언 기도하다가 보면 처음에는 잘하다가 할수록 방언 말하기가 입이 무거워지고 발음이 더뎌지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1:43:16


36. 천국에 가면 집이 있나요 헌금을 작게 하면 땅만 있고 집이 없다고 하던데요 1:44:10


37. 자매인데요 결혼할 사람을 자꾸 보여주는데 맞는지요 결혼할상대를 놓고 기도 도안했는데요 제가 남자 친구를 사귀려고 다른 남자분을 만나면 길게 못 만나고 헤어지게 합니다 그런후에 결혼할 남자분을 환상으로 보여주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 하거든요 결혼할 상대를 반복해서 보여주거든요 결혼식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분별을 잘못해서 하나님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1:45:10


37.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 말씀 들으면 가끔 엥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은 게 몇 개 있어요 주님이 보내주신 교회이니 무조건 믿고 순종해야하나요 .. 1:46:11


38. 수많은 주의 종들이 성령님이 항상 말씀하시고 동행하시는데 왜 개인마다 다 해석이 다르고 말씀이 다른가요??? 예를 들어 환란 전 휴거.. 환란 후 휴거 같은 거요 1:46:49


39. 환상으로 법궤를 보여주는데요 하나님 임재로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교회서 기도할 때도 보여주고 집에서도 잠자려고 하면 보여주고 하는데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8:06


40. 주일에 언니 아들 결혼식인데 가도 되나요 멀어서 예배를 못드리고 가야 하는데 어떤 분에게 물어보니까 주께서 쩨쩨하신 분이 아니다 하시면서 긍정적으로 말씀하시길래 주께 간단하게 주일 결혼식에 간다고 말씀드렸어요 죄송하지만, 결혼식에 가려고 합니다. 용서해 주시겠죠 1:49:08


40. 왜 하나님, 예수님은 남자로 표현되나요? 옛날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반영된 건가요? 1:50:12


41. 십일조를 하고 싶은데 남편의 눈치가 보여 생활의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연말이라 보너스도 있어 그것 또한 십일조 하지 않아 마음에 부담이 생깁니다. 주님은 제 마음을 아시겠죠! 1:51:09


42. 꿈에 손선미 선교사님과 나란히 누워서 얘기하고 있는 장면이네요~ 지금 성전이 좁아서 더 큰 데로 옮겨야 하는데 하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재봉틀이 3개 놓여있었고 시계가 3개가 걸려있었어요. 그런데 장로님 한 분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벽시계 한 대를 망가트려 버렸네요~ 그리고서 꿈에서 깨어났네요~ 1:52:38


43. 남편이 거진 2달 동안 집을 나갔다가 들어와요. 툭하면 자주 그러네요 십 년 동안 버릇처럼 신앙이 좋았는데 남편이 툭하면 나가요 이사 와서 본가가 1분 거리인데 이 버릇을 어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셋인데 불안해해요 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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