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목요일Q&A

Thursday Q&A

평소 신앙생활 중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요일 생방송 Q&A - 2018.12.20


1. 나는 영이라는 말을 받아들이고 싶은데 도움이 되는 말씀이 있나요? 42:49


2. 요즘 스타벅스 커피(동성애 지지하는 회사) 무료쿠폰을 자주 받습니다~사용해도 될까요? 또한, 무알콜맥주를 먹어도 되는지요? 된다고 하는 믿음의 선배도 있고 안 된다는 분도 계셔서 선교사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50:39


3. 아론의 아들이 다른 불을 써서 왜 죽은 건가요? 51:24


4. 여자한테도 남자 천사가 붙는다던 게 그럼 샤워하거나 옷 갈아입을 때 어떡하죠??? 그때도 천사들이 지켜보나요? 52:12


5. 성경에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 외면하지 말라고 하잖아요.어떤 지인이 제 주변 사람들한테 돈을 빌렸었는데 갚지 않고 다시 돈을 빌려달라며 연락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라 이젠 세기도 어려워요.그 사람은 자신이 돈을 갚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연락을 합니다. 거짓말로 꼭 갚겠다고 하면서요.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2:56


6. 동생이 제부와 불화로 이혼숙려기간이라 곧 결정이 납니다. 형제 중 3명이 이혼하게 되는데요. 동생가정과 깨어진 가족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선교사님 알려주세요.ㅠ 53:46


7. 요한계시록은 목사님들이 설교를 잘 안 하셔서 궁금한 내용이 많은데요,4장 6절에 네 생물이 나오는 데 천사들인지요?14장에 십사만 사천은 상징적인 숫자인지요? 55:15


8. 크리스마스(성탄절)를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행사로 또는 축제로 많이 행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이러한 것을 어떻게 보실까요? 1:00:12


9.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사도바울도 두려워했다는데 저희는 구원을 위해 어떻게 해야 되나요? 1:01:30


10. 누가복음 23장 28절에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예수님께서 대환란 때를 생각하시며 하신 말씀인가요? 1:03:30


11. 제가 직접 기도로 귀신도 쫓아낼 수도 있고 치유도 할 수 있나요 1:04:41


12. 바울은 귀신을 쫓았는데 제사장 아들들은 왜 귀신을 못 쫓고 귀신한테 당한 건가요? 1:05:23


13. 보혈찬양의 위력이 얼마나 있나요? 1:06:47


14. 사람들이 임종 전에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게 얼굴로 나타난다는데 맞는 거지요? 1:07:15


15. 공급의 근원인 하나님께 물질을 받으려면 선교사님 간증에, 심으라 하셨는데, 힘든 개척교회에 물질을 심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집 한 채 달라고 기도 중인데, 돈 벌면 초교파 24시 기도실을 개척하고 싶어서요 1:07:46


16. 선교사님, 제가 여러 가지 질병이 있어서 예수 이름으로 매일 선포하며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다고 믿고 선포하는데 감기 증상은 즉시 떠나버리던데 다른 질병은 치유가 일어나기가 않아서 많이 실망을 합니다 선교사님, 이게 아직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것이죠 ? 궁금합니다. 1:08:32


17. 하나님과 엄청나게 가까이 친밀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죠?? 1:09:24


18. 크리스마스 예배는 꼭 드리러 가야 하나요? 1:11:26


19. 시편 2편에 "구하라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라"는 것은 무슨 축복인가요? 1:12:33


20. 우리 남편이 스마트폰으로 하루종일 ''뮤''게임을 해요 벌써 몇 달이 되어가네요 잠을잘때는 자동으로 게임을 켜놓고 잡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더러운 게임의 영은 물러가라고 선포를 합니다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는데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화를 버럭 내서 말을 못 꺼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3:15


21.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데 내 생각하고 어떻게 구분하는지요 1:14:20


22. 예배 헌금 봉투를 가지고 예언 기도를 해주는 사역도 성령님의 일인지요? 사역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한다고 할 경우, 내 마음은 불편하나, 말씀으로 다 분별하기 어려울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는지요? 성령님의 다양한 역사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믿음으로 나아가면 될까요? 1:17:06


23. 몇 년 전에 죽은 사촌 여동생이 꿈속에서 나타났는데 얼굴이 흉측한 모습으로 변했어요 또 그 다음 날 꿈은 죽은 친정아빠가 무표정한 얼굴로 나타났어요 무엇을 뜻할까요? 1:23:02


24. 대환란은 언제 오는지요? 1:24:05


25. 김진형제님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보았다고 했는데 혹시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이 악어라고 볼 수 있는지요.. 그런데 입에서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나오며.. 등등 악어라고 볼 수 없는 내용이어서요 혹시 공룡 종류라고 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24:40


26. 헌금 봉투 이름 쓰는 이유 중의 하나가 연말정산 받으려는 목적도 있는데요~ 연말정산 받는 것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실까요? 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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