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목요일Q&A

Thursday Q&A

평소 신앙생활 중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요일 생방송 Q&A - 2018.10.04


1. 마태복음 27장 52~53절과 고린도전서 11장 15절 뜻 좀 가르쳐주세요 26:23


2. 50일 동안 비전을 위한 작정 기도를 끝났는데 ㅠ 말씀을 읽어도 주님이 저에게 주신 비전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 직업을 가져야 하는데 의욕이 생기지 않고 자꾸 무기력해져만 갑니다 ㅠ 취업한 사람들과 자꾸 저와 비교를 하게 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ㅠ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ㅠ 30:08 


3. 부수입으로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는데 가까운 어려운 목회자님께 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은 것인지요 고정수입의 십일조는 다니는 교회에 내고 있습니다~ 30:51 


4. 예수님께서 지옥에 다녀오셨다고 하셨는데 일부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아요 그분들께 제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말씀부탁드립니다 31:21  


5. 약 1장 13절에'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했는데요 5:5~6절에서는'~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주님은 시험하시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빌립을 시험하셨을까요? 34:03 


6. 말씀 읽을 때 장과 몇 절인지도 같이 읽어야 하나요? 38:09 


7. 주님 만나달라고 잠언 8장 17절. 예레미야 29장 13절 붙드는데요 또 어떤 좋은 말씀이 있을까요? 38:38


8. 저희 시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뇌수술을 받고,또출혈이발견되어서 두 번이나 수술하셨는데 결국에는 깨어내 못하고 계십니다 계속 잠자는 것과 같이 숨만 쉬고 계시는데 이렇게 오래 계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어떻게 가도를 해야 할까요 40:26 


9. 아빠가 목회 일을 하시는데 전도도 잘 안 하시고 교회를 더 큰 곳으로 이전하시길 바라시며 하나님께서 그 이전의 계획하신 때가 있다고 몇 년째 전도 안 하고 기다리시기만 하세요? 사람들을 돕는 일은 발 벗고 나가시나 전도를 안 하시는데 그 계획하신 때가 이를까요? 엄마랑 전도하러 나가면 아빠는 교회에서 말씀을 보거나 기도를 하세요 뭔가? 잘못 돼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아빠나이는 60입니다. 41:20 


10. 말씀대로 잘살고 있는데 한가지가 잘 안 돼요 여자를 보면 자꾸 그 여자랑 하는 음욕을 품는데 그 세상적인 게 잘 안 고쳐져요 고칠 수 있는 말씀 좀 부탁드려요 42:50


11. 방언 기도할 때 입으로 방언하고 마음으로 같이 기도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기도제목을 생각만 하고 입으로 방언하면 되는지요?또 아니면 속으로 내 생각하지 않고 방언하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선교사님은 방언 기도할 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44:05 


12. 고전 2장 9절 말씀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말씀 알고 싶어요 44:41


13. 대통령이 북한에 들어간다고 말하기 전에 본 겁니다. 기도 중에 환상으로 선명하게 본 것 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지도가 황금색으로 눈앞에 보이며 이마로 머리 위로 지나가는 환상을 봤어요 의미가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또한 이를 두고 기도해야 할지 알 길 원합니다. 46:27


14. 선교사님처럼 고운 목소리로 주님께 찬송 올려드리고 싶은데. ㅜ. 음치는 아니지만, 목소리가 아름답지 않아요. ㅠ. 기도하면 목소리도 바꿔주실까요?그리고 찬송 들으면 자꾸 눈물 나고 애통하고 내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 이럴 때 음악 끄지 말고 멈추지 말고 회개를 계속 해야 하나요? 47:07 


15. 제 주위에 권사, 교역자 외등 등 하나님 관계가 좋거나 주의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축복을 많이 받았다 하는데 그분들은 사랑이 부족하고 강하고 교만도 느껴지고 질투도 많은듯한데도 주의일 열심히 하면 축복을 주시는지요? 50:13 


16. 다윗은 바람둥이 하나님에 종으로 큰 쓰임 받은 다윗 전 사도바울을 진정한 작은 예수라 생각합니다.요셉이랑 51:33 


17. 어제 인천 퀴어 축제를 했다고 하네요..이 집회를 막으려고 한 분이 집회 방해를 했다고 경찰에 잡혀갔네요. 더는 동성애 때문에 경찰에 잡혀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해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53:25 


18. 예수님을 알게 외서교회에 나간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성도 30명 정도 되는 아주 작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 목사가 설교할 때 본인 말씀 이외에는 다른 분의 설교나 동영상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합니다 구역예배 마치면 맛집이나 찾아다니면서 성도들에게 부담을 줍니다 불신자였던 제 남편도 며칠 전부터 교회에 같이 다니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회를 옮기고 싶은데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56:37 


19. 주님께서 가족들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어요 누구의 집에 뱀이 있고 짐승들이 누워있어요 누군가의 집엔 뱀이 있고 쓰레기가 많아요 저도 영적으로 어린데 중보기도를 시작했고 힘들었습니다 눈물로 기도하고 주님께서 대적 기도를 알려주셔서 했습니다 이기도를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1년째하고 있는데 전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영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가족을 볼 때 마음이 아파요 59:15 


20. 다윗왕 땐 바람이 합법인가요? 1:01:13


21. 성격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어디 가나 저한테 함부로(?) , 막 대하는 사람들이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못 열었는데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네요.만날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어찌 해야 하나요 그분이 밉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속상하고 불편한데 계속 만나야 할까요 1:01:25 


22. 성경적으로 문신을 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요 권사님들이 눈썹 아이라인 문신은 괜찮다고 하던데 몸에 하는 거랑 눈썹에 하는 거랑은 틀린 건가요? 율법이 폐해져서 해도 되는 건가요? 1:03:08 


23. 그럼 이미 문신한 사람은 주님 만났을 경우 회개했지만, 꼭 그 아픔을 감수하고 지워야 하나요..? 1:06:47 


24. 방금 꿈에 뱀이 있다고 말한 사람인데 저희 부모님 이야기에요 크리스천이고요 장로 권사님 이세요 신앙생활 오래 하신 꿈 얘기 다 아시고 우리 집은 영적 전쟁이에요...근데 기도가 차야 된단 말을 들어서..이 경우도 기도가 차야만 되는 것인지..뭔지..모르겠어서요 1:08:25 


25. 여호와의 이름과 예수 이름의 차이 좀 알려주세요 1:10:20 


26. 믿음으로 주님께 초자연적 지움을 간구하면 지워지겠죠? 1:10:33 


27. 영적 멘토로 모시는 분의 말씀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가끔 그분으로부터 내 안의 성령님과 충돌되는 메시지를 받았을 때, 많이 낙심되고 마음이 힘듭니다. 지금 나는 이해가 안 되고 아프지만, 권위 아래에서 그냥 순종해야 하는지요? 1:10:53 


28. p라는 기업이 기독교를 핍박하는데 과연 그 p라는 기업의 물건을 사야 할까요 사지 말아야 될까요? 1:12:55 


29. 꿈에서 작은 바퀴벌레가 있는 꿈을 꿨어요 1:13:55 


30. 낙원이랑 천국 차이가 뭐에용? 낙원은 예수님 잘못보나요? 1:14:21 


31. 방언 못하면 성령님 임재 안 하신 건가요? 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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